◆대형주 추천종목
△기업은행-순이자마진(NIM)은 은행업종 내 가장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3%대의 배당수익률 보유로 배당주로서의 매력도 부각될 전망. PBR 0.5배 수준으로 타은행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ROE (7% 중반) 감안 시 벨류에이션 매력 존재 (당사 리서치센터 기준)
△현대차-우호적인 원/달러 환율이 지속되고 있고 신형 투싼의 글로벌 판매 및 아반떼 출시가 계획되어 있어 하반기 견조한 실적 예상. 중간배당으로 1,000원을 발표하면서 주주친화정책을 실천했으며, 올해 15%의 배당성향을 가이던스로 제시하는 등 배당매력도 높음
△한국전력-지난 2/4분기 영업이익은 2.09조원(YoY, +151.8%) 시현. 에너지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시장추정치를 넘어서는 양호한 실적 달성. 하반기 LNG도입단가 하락이 예상되고, 2016년 석탄화력 발전소 6기 및 원자력 발전소 1기의 추가가동이 예정되어 있는 등 중장기 우호적 영업환경 지속
△엔씨소프트-하반기에도 길드워2 확장팩을 비롯하여 블소모바일, 아이온레기온스, 팡야모바일 등 신규 모바일 게임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긍정적 모멘텀 기대. 3/4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2,154억원(-1.0% q-q), 영업이익 701억원 전망(+4.4% q-q). 신규 게임 론칭을 통해 엔씨소프트가 보유한 기존 히트작에 대한 IP(지적재산권) 가치가 부각될 수 있을 전망.
△메디톡스-2015년 2/4분기 오송공장 준공에 이어, 3/4분기 오송공장 이노톡스 임상 시료 생산 계획. 견조한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 올해 하반기 앨러간 사가 동사의 차세대 보툴리늄 독소인 이노톡스에 대해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을 시작해 2018년에는 글로벌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코스맥스-중국사업은 자동화 라인가동을 통한 수익성 개선과 공장 증설에 따른 성장 흐름 지속 전망. 국내 및 중국 시장에서의 양호한 실적, 경쟁사 대비 높은 성장성 및 다각화된 글로벌 생산기지 등을 감안시 동사에 대한 프리미엄은 정당하다는 판단
△LG생명과학-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36억원(YoY + 4.9%), 34억원(흑전)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 기록. 자체 개발 당뇨 신약 제미글로와 필러 이브아르의 고성장으로 하반기에도 볼륨성장과 이익개선 이어질 전망
△에스원-하반기 보안시스템 및 건물관리부문 모두 성수기 진입. 하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상반기대비 각각 10.8%(+10.1% YoY), 27.8%(+24.7% YoY) 증가할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2015년 예상 PER 20.9배로 글로벌 업종 평균(23배)대비 저평가
△다음카카오-샵검색, 카카오 택시 등 다양한 신사업 모멘텀 주목. 다음과 카카오의 광고 영업 조직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2/4분기부터 시작될 전망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추천종목
△와이지엔터테인먼트-하반기 빅뱅→IKON→Winner→싸이 등 대표 남성 아티스트 위주의 라인업 여전히 매력적. 동사는 국내 음원 시장 M/S 1위 사업자로서 하반기 음원 가격 인상 발표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
△동진쎄미켐-주요 고객사인 BOE의 공격적 투자발표 등 중국내 IT Chemical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모멘텀 확보. 3D NAND가 32단에서 48단으로 공정 변화됨에 따라 동사의 Photoresist 수요 점증할 전망
△삼광글라스-주력제품인 글라스락의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지난해 적자를 시현했던 유리병 사업부의 본격적인 수익개선 기대감도 긍정적. 여기에 주요 자회사(군장에너지, 이테크 건설)들의 실적 호조세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한국사이버결제-소셜커머스 업체 취급 비중 대폭 확대로 인한 거래대금 증가 지속. 향후 핀테크 활성화에 따른 수혜 전망. NHN 엔터테인먼트 피인수로 인한 간편결제 페이코의 성장 기대감도 긍정적
△신세계푸드-동사는 다양한 컨셉의 7개 외식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한식부폐 ‘올반’과 하우스 맥주펍 ‘데블스도어’가 인기를 끌고 있어 외식사업부의 고성장세가 전망됨. 그룹내 마트, 백화점, 편의점의 HMR물량을 담당하고 있어 큰 수혜가 예상. 하반기 HMR제조공장을 오픈하면 공급량 확대가 본격화 될 전망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