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오는 25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KB아트홀에서 대학생 100여명을 초청해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방문자수 696만명의 파워 블로거 요니나와 KB국민은행WM컨설팅부에 근무하는 이소리 대리, 대학생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구글 코리아 김태원 팀장이 강사로 나선다.
KB국민은행 거래고객의 자녀 또는 KB국민은행을 거래하는 대학생이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미래의 고객인 2세 고객에게도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