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17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주택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78포인트(0.39%) 상승한 1만7545.18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0.90포인트(0.52%) 오른 2102.44를, 나스닥지수는 43.46포인트(0.86%) 높은 5091.70을 각각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17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주택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78포인트(0.39%) 상승한 1만7545.18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0.90포인트(0.52%) 오른 2102.44를, 나스닥지수는 43.46포인트(0.86%) 높은 5091.70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