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경 고쳐쓰는 故 이맹희 CJ명예회장 차남 이재환

입력 2015-08-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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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유해 수습을 중국 현지에서 맡았던 차남 이재환 재산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17일 서울 방화동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 명예회장은 지난 14일 중국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 지병인 폐암으로 사망했으며 CJ그룹은 이 명예회장의 장례를 오는 18일부터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그룹장으로 치를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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