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사진=온라인커뮤니티)
강지영이 ‘암살교실’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가운데 강지영의 파격 사진집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지영 화보 노출 수위 대박"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침대 시트 위에서 과감한 노출을 펼친 강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강지영은 이불로 벗은 듯 보이는 몸을 살짝 가린채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자극했다.
해당 화보는 지난해 8월부터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촬영 한 것으로 강지영은 화보에 대해 "촬영은 이동의 피로를 잊을 정도로 굉장히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7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일본영화 ‘암살교실’에 출연한 전 카라 멤버 강지영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그동안 일본에서 활동해 온 강지영은 자신의 스크린 데뷔작 '암살교실'로 걸그룹 카라 탈퇴 후 약 1년 만에 국내 공식석상에 올랐다.
‘암살교실’ 강지영 소식에 네티즌은 “‘암살교실’ 강지영, 야하다”, “‘암살교실’ 강지영, 숙녀가 다 됐네”, “‘암살교실’ 강지영, 이미지 변신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