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8-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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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은행이 지난주 기록적인 위안화 평가절하 이후 이틀째 위안화 가치를 올렸다.
인민은행은 17일(현지시간)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일 대비 0.009% 내린 6.3969위안으로 고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