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자이언티, 선글라스 쓰는 이유 알고보니

입력 2015-08-1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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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자이언티가 선글라스를 쓰는 이유를 고백했다.

자이언티는 과거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선글라스를 쓰는 이유에 대해 "튀고 싶어서 쓰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특히 눈이 착하게 생겨서 약해보일까봐 선글라스를 쓰게 됐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자이언티는 MBC '무한도전'의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하하와 으뜨거따시라는 팀명으로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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