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출처=현아 인스타그램)
현아가 오는 21일 타이틀 곡 ‘잘나가서 그래 (Feat. 정일훈 Of BTOB)’로 컴백을 앞둔 가운데 그녀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새삼 화제다.
현아는 지난 8일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장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당시 현아는 빨간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과 노란 비키니에 짧은 반바지를 입었다.
이번 사진은 현아의 솔로 앨범 ‘에이플러스(A+)’ 뮤직비디오 촬영 사진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 잘나가서 그래 대박나라”, “현아 몸매 너부 이쁘다”, “뭘해도 이쁜 현아”, “현아 잘나가서 그래 기대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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