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용팔이’ 주원, 김태희 병실 출입 “영애님한테 인사 시켜”

입력 2015-08-12 23:10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수목드라마 용팔이 주원 김태희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수목드라마 ‘용팔이’ 주원이 김태희 병실 출입을 허락받았다.

12일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3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김태현(주원 분)은 “저도 제한구역에 출입할 수 있게 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과장님이 24시간 전담하시는데, 제가 좀 도와드리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이에 한신병원장은 긍정적인 뜻을 내비치며 “12층 돌아가는 것 다 알텐데. 이 과장 계획도 원래 그거 아닌가. 딱 보면 모르겠어. 틀림 없이 잘 할거야. 이 친구 원하는 대로 영애님한테 인사 시켜요. 우리 잘 해보자고”라고 했다. 한편 이 과장(정웅인 분)은 의심의 끈을 놓치지 않으며 심상찮은 표정을 지어 눈길을 모았다.

#수목드라마 #용팔이 #주원

좋아요0
화나요0
슬퍼요0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0 / 300

e스튜디오

박성민 "어대한? 결선투표 가능성 높다"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