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 펜싱 꿈나무들에게 시원한 여름 선물

폭염속 광주지역 펜싱 꿈나무들의 훈련장에 에어컨 기증

폭염 경보가 발휘된 지난 10(월) 광주지역에 의미있는 에어컨 기증이 진행됐다.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지역 스포츠 꿈나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에어컨을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광주 염주체육관 실내체육시설에서 광주여고, 광주공고 펜싱 선수들이 실내 훈련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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