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서유리는 되고 기미작가는 안되는 것은 무엇?

입력 2015-08-09 00:40

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가 화제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는 김영만, 이은결, 에이핑크 남주, 황재근, 김구라의 MLT-08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황재근은 앞치마로 치마를 만들었고 기미작가가 이를 입었지만 작아서 실패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유리가 황재근의 방으로 들어왔고 황재근은 치마를 입어 볼 것을 권유했다.

서유리에게 옷이 딱맞자 황재근은 "모델이 바뀌니까 훌륭해"라며 "마이크가 있는데도 남아 있다"고 칭찬했다.이어 서유리는 도도 워킹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 작가는 작가니까.." "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 기미작가 짱 웃겨" "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 서유리 너무 예뻐" "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 도도 워킹 센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