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탈퇴 설리, 과거 남산서 최자와 데이트 화제…손 잡는 등 스킨십 포착

입력 2015-08-08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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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탈퇴 설리, 과거 남산서 최자와 데이트 화제…손 잡는 등 스킨십 포착

▲설리 (사진제공=뉴시스 )

설리가 f(x)를 탈퇴하며 공식 연인 최자와의 데이트 현장 포착이 새삼 화제다.

과거 최자와 설리는 서울 남산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남산타워 산책로와 자동차 극장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손을 잡는 등 스킨십도 서슴지 않았다.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 시작은 지난해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자동차 블랙박스에 포착되면서부터였다. 당시 두 사람이 함께 맥주를 마시는 모습도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하지만 최자의 소속사 아메바컬처와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양측이 사실을 부인하면서 일단락됐다.

최자와 설리의 열애는 가요계 힙합 대부와 스무 살 걸그룹 멤버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무려 14살. 이는 양측의 팬들은 물론, 연예계 전반적으로 이슈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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