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위에 지쳤다면 얼음을 지쳐라'

서울 낮 기온이 34도를 기록하고 경북 경산시 하양읍 등 3곳이 39.3도로 올해 최고기온을 나타낸 6일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시민들이 얼음을 지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이번 폭염의 기세가 입추인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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