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시종일관 군것질 삼매경…한혜진도 분노케한 인형 몸매 유지비결은?

입력 2015-08-07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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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현이 (출처=tvN ‘오늘부터 출근’ 방송화면 캡처 )

모델 이현이가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군것질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이현이는 지난해 9월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출근’에 출연했다.

당시 회사에 출근한 이현이는 가방에서 주섬주섬 먹을 것을 꺼내며 군것질을 했다. 사탕, 웨하스, 양갱까지 다른 직원들의 눈치를 보며 먹기 시작했다.

이를 본 옆자리 선배 사원은 “점심 안 드실거냐”고 물었고, 이현이는 “밥은 밥이다”라고 말하며 민망해했다.

이현이는 과거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몸매 관리 비법을 언급한 바 있다. 이날 함께 출연한 한혜진이 “몸매 유지를 위해 식단 조절을 많이 한다”고 하자, 이현이는 “나는 전혀 안 한다”며 “삼겹살에 소주도 엄청 좋아하고, 라면 3개를 끓여 남편과 먹는다”고 말했다.

이현이는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강남의 여자사람 친구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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