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을 입은 학생들이 5일 서울 세종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입구에 설치된 바람개비형 태극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행정자치부는 광복 7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들의 통일 의지를 드높이자는 취지로 이날 서울 광화문과 청와대 일대에 바람개비 모양의 태극기 400여 개를 게양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스튜디오
한복을 입은 학생들이 5일 서울 세종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입구에 설치된 바람개비형 태극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행정자치부는 광복 7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들의 통일 의지를 드높이자는 취지로 이날 서울 광화문과 청와대 일대에 바람개비 모양의 태극기 400여 개를 게양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