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 시행일인 5일 서울 청파동 선린중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답안지에 이름을 적고있다. 이번 검정고시엔 서울에서 초졸 404명, 중졸 1531명, 고졸 5677명이 지원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 시행일인 5일 서울 청파동 선린중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답안지에 이름을 적고있다. 이번 검정고시엔 서울에서 초졸 404명, 중졸 1531명, 고졸 5677명이 지원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