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경영권 갈등으로 뒤숭숭한 내부 분위기를 다잡기 위해 사장단 회의를 열기로 한 4일 서울 잠실동 제2롯데월드 홍보관에서 노병용 롯데물산 사장(왼쪽)을 비롯한 그룹 사장단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단독 "'상가동의율' 뺀 선도지구 선정 문제없다"…성남시, 기준 '유지' 가닥
-
- 2.
- AI 폴더블폰에 갤럭시링 출격…삼성 갤럭시 언팩 D-3
-
- 3.
- “경쟁입찰 vs 수의계약”…산으로 가는 KDDX
-
- 4.
- ‘읽씹 논란’ 후폭풍...‘제2의 연판장’ 사태 소환
-
- 5.
- 기재부 출신 줄줄이 장관급 발탁…관가 '술렁'
-
- 6.
- 천하람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 처가 기업 이해충돌 가능성" 문제제기
-
- 7.
- 증권사 빅5, 상반기 영업익 3조 기대…중소형사와 ‘온도 차’
-
- 8.
- 금융당국, 19일 가상자산법 시행 "불공정거래 조사체계 즉시 가동"
-
- 9.
- ‘톤세제도’, 세율 높여 일몰 연장될까…“국내 해운사 경쟁력 약화 우려”
-
- 10.
- ‘복면가왕’ 정원초과, 정체는 미키광수…9표 굴욕에 “편파판정 같아”
뉴스발전소
![[컬처콕] ‘전원 센터돌’ 스테이씨, 에스파·아이브에 밀리는 이유](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72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