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ONE 매거진)
배우 박해진이 가장 기억에 남는 파트너로 전지현을 꼽았다.
한중 매거진 ‘ONE'은 4일 박해진과 홍콩에서 진행한 화보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별에서 온 그대’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전지현을 가장 기억에 남는 파트너로 꼽은 박해진은 “전지현이라는 배우는 촬영 내내 설레는 파트너였다”며 “톱스타에 대한 편견은 찾아볼 수 없는 나이스한 배우였다”고 전작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박해진은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남자주인공 유정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짓고 안방극장에 돌아올 예정이며 미공개 화보 및 인터뷰는 ‘ONE’ 매거진 11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