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시청률 3.8%…최진기 강사 출격

입력 2015-08-0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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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방송 캡처)

‘비정상회담’의 시청률이 공개됐다.

4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 코리아가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시청률 3.8%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 시청률인 3.9%에 비해 약 0.1%포인트 소폭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N ‘고수의 비법 황금알’은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인기 강사 최진기가 출연해, 세계 경제위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최진기 강사는 ‘세계 경제위기’를 주제로 이야기 하던 중 “그리스 경제 사태가 한국의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소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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