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노현희, 외제차 소유한 이유? “연예인 ‘가오’ 때문”

입력 2015-08-02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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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노현희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사람이 좋다’ 노현희가 외제차를 소유한 이유를 드러냈다.

1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노현희 편’이 전파를 탔다.

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는 노현희가 출연했다.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노현희는 단양마늘축제 공연을 위해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노현희는 자신의 외제차에 대해 “연예인 ‘가오’ 때문에 외제차를 샀는데 겉만 외제차다”라고 밝혔다.

이어 노현희는 “거짓말 조금 보태서 자고 일어나면 고장나고 자고 일어나면 고장난다. 엄마가 눈 감을 때까지 이 차를 절대 못 판다고 하셨는데, 차가 겉만 멀쩡하지 속은 그렇지 않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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