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NS 캡쳐)
'쇼미더머니4'에서 음원 '거북선'이 표절 논란에 휩싸이자, 힙합 프로듀서 지코는 자신의 곡 '거북선'이 표절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거북선'의 음원은 '쇼미더머니4' 방송 후 온라인으로 바로 공개됐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은 '거북선'이 Qulinez(퀼리네즈)의 'Hookah'(후카)라는 곡과 비슷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지코는 다음날 SNS을 통해 "'거북선'의 탑라인을 구성했던 소스는 'fox samples'사의 샘플이며, 새로운 비트에 맞게 다른 방식으로 구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방송된 '쇼미더머니4'에서는 지코&팔로알토 팀(송민호ㆍ자메즈ㆍ앤덥ㆍ원)이 부를 '거북선'을 공개했다. 화려한 비트로 심사위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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