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랙넛 인스타그램)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하고 있는 블랙넛이 마이크로닷을 ‘랩 대선배’로 추켜세웠다.
블랙넛은 지난달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크로닷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비트 있어야 될 것 같은 분이랑 함께 #랩대선배 #2세대”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블랙넛은 마이크로닷과 함께 카메라를 뚫어져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블랙넛은 사진 가운데 부분에 ‘블랙넛&마이크로닷’이라는 글씨를 넣어 마이크로닷에 대한 친근감을 강조했다.
블랙넛과 마이크로닷은 현재 Mnet ‘쇼미더머니4’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산이-버벌진트 팀에 속한 블랙넛은 지난달 31일 방송에서 팀 미션 결과 탈락자로 결정됐으나, 번복 끝에 한해를 밀어내고 기사회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