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톰 크루즈 “한국에 올 때마다 기쁘다”

입력 2015-07-3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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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 다섯 번째 시리즈를 들고 내한했습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톰 크루즈는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별명에 걸맞게 시종일관 미소를 보이며 친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톰 크루즈는 “한국에 올 때마다 기쁘다. 영화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이 있고 항상 환대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어렸을 때부터 오고 싶은 나라가 한국이었다”며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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