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서인영-서해영 자매 화제…네티즌 “동생이 더 예쁘네” 폭소

입력 2015-07-3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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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캡쳐)

‘해피투게더’에 서인영 친동생 서해영이 출연하면서 두 사람이 화제다.

30일 KBS2 ‘해피투게더3’는 ‘대단한 유전자’ 특집으로 꾸며져 신성록과 훈남 셰프 신제록, 서인영과 얼짱 동생 서해영, 오상진과 프랑스 유학파 포토그래퍼 동생 오민정 등 스타의 형제자매들이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은 친동생 서해영에 대해 “동생이 잠실 얼짱 출신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금은 아버지 회사에서 디자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알렸다.

서인영 친동생 서해영은 청순한 분위기에 서인영을 닮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서해영은 얼짱 출신으로 과거 잡지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리고 미술을 전공한 재원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해피투게더 서인영 서해영 화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서인영 서해영 화제라고 봤는데…헐 동생이 더 예쁘네” “해피투게더 서인영 서해영, 기럭지가 굿” “해피투게더 서인영 서해영 외모 비슷한데 분위기 다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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