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5/07/600/20150730103558_685391_500_456.jpg)
온라인상에서는 “환경을 탓하기 전에 왜 어려운 업무를 안 주는지 생각해 봐”, “여성 CEO도 여자 뽑으면 못 해먹겠다고 하던데”, “근무환경이 아니라 마인드의 문제” 등 비난이 이어졌다. “성별 역할분리 의식 때문에 변두리 업무에 분담되는데 업무의식이나 열정이 생길까”, “의류업계에선 여자들이 눈에 불을 켜는데”, “성별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문제”, “일반화의 오류일 뿐”, “정상적인 기업은 업무에서 남녀차별 안 한다” 등의 의견도 다수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