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 US 오픈 서핑대회에서 갤럭시 스튜디오 운영

입력 2015-07-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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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헌팅턴비치에서 열리는 밴스 US 오픈 서핑대회에서 서핑 팬과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WSL(World Surf League) 파트너사다. 삼성전자는 방문객들이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삼성 기어 VR’로 서핑 가상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삼성 기어S’를 선수들이 경기 중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방수 기능을 강화한 특별 케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 서퍼 말리아 마누엘(Malia Manuel)이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삼성 기어 VR로 서핑 콘텐츠를 체험하는 모습. 사진제공 삼성전자

방문객들이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삼성 기어 VR로 서핑 콘텐츠를 체험하는 모습. 사진제공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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