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7-2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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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고 경북 일부엔 폭염 경보가 내려지는 등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28일 서울 오금동 성내천 벽천물놀이장이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