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샤이니 키의 ‘트러플 오일’ 등장에 셰프들 엄지 척

입력 2015-07-2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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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샤이니 키가 해박한 요리 지식을 내비쳤다.

27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샤이니 키, 보아가 출연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샤이니 키는 뛰어난 자기 관리로 식이 조절을 하는 면모를 드러냈다. 키는 닭가슴살부터 종류 별로 보유하고 있으며, 훈제 연어를 즐겨 먹는다는 사실을 전했다.

키는 “연어도 많이 먹고 새우도 많이 먹는다. 생연어는 허브와 양념으로 간해서 껍질부터 바삭하게 익힌다”고 말했다. 또, 키의 냉장고에서는 트러플 오일이 등장했다. 키는 은박지로 싸맨 이유에 대해 “햇빛을 보면 안 된다고 들었다”고 설명해 셰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셰프들은 “샐러드 마니아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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