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최지우 김하늘 목격담 '화제' , "밥 먹는데 여신 두명이…”

입력 2015-07-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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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방송 캡쳐.)
'삼시세끼' 최지우 김하늘의 우정이 새삼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최근 방영된 '삼시세끼'에서 김하늘이 먼저 게스트로 정선 옥순봉을 찾은데 이어, 최지우가 다음 타자로 '삼시세끼'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와 김하늘은 지난 2011년 방영된 KBS2TV '1박2일'에서 여배우특집에 출연한 이후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모습은 한 누리꾼이 자신의 트위터에 "압구정에서 밥을 먹는데 김하늘이랑 최지우가… 옆에 여신"이라고 김하늘 최지우 목격담을 올렸고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번지면서 알려지기도 했다.

한편 지난 24일 방영된 tvN '삼시세끼'에서 이서진 최지우는 나란히 양치하는 것으로 부부캐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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