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4' 한해·블랙넛, 탈락한 한 명..."저 친구 떨어뜨린 것 후회할 것"

입력 2015-07-25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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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출처=Mnet 방송 캡처)

'쇼미더머니4' 탈락자, 한해일까 블랙넛일까.

2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각자의 구성원을 확정한 지누션 타블로, 버벌진트 산이, 박재범 로꼬, 지코 팔로알토 팀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버벌진트·산이 팀은 베이식, 마이크로닷, 블랙넛, 한해로 멤버가 꾸려려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큰 환호를 받았다. 타블로는 “팀워크도 좋았고 네 명 다 개성도 놓치지 않아서 좋았다”며 베이식을 향해 "사랑한다"는 발언도 했다.

그러나 한해는 무대 초반 가사를 잊는 실수를 저질러 아쉬움을 남겼다. 한해는 “비트를 챙겼어야 했는데 못 챙겼다. 좋은 참가자들이랑 미션을 하게 돼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블랙넛은 "곡을 만들 때까지만 해도 '내가 이 사람들을 다 꺾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무대를 하고 나니 그만큼 재밌고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산이와 버벌진트는 이들 중 한 명을 무조건 탈락시켜야 했다.

이날 방송에서 탈락자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다음 주 예고에서 산이는 고심 끝에 탈락자인 누군가를 호명한다. 지코는 "산이형 진짜 세다. 한해가 브랜드뉴 소속인데"라고 놀라워 하고 팔로알토는 "산이가 다음주에 저 친구 떨어뜨린 것을 후회할 것 같다"는 말을 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참가자들을 비롯해 프로듀서들은 의외의 결과에 놀라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산이와 버벌진트 팀의 탈락자는 다음주에 공개된다.

한편 '쇼미더머니4'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원, 초호화 음원 발매 기회가 주어진다.

▲'쇼미더머니4'(출처=Mnet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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