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24일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현재 운영중인 K4, KX3와 출시 예정인 K5, 스포티지를 통해 신차 효과 극대화 하겠다"며 "소매 인센티브 확대, 판촉 차별화와 판매 채널을 다양화, 신규 판매 딜러의 확충 등으로 판매망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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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24일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현재 운영중인 K4, KX3와 출시 예정인 K5, 스포티지를 통해 신차 효과 극대화 하겠다"며 "소매 인센티브 확대, 판촉 차별화와 판매 채널을 다양화, 신규 판매 딜러의 확충 등으로 판매망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