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미국 노동부는 23일(현지시간)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2만6000건 급감한 25만5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973년 11월 이후 약 42년 만에 최저치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시장 전망인 27만8000건도 크게 밑돌았다. 또 지난 3월 초 이후 고용시장 회복 기준으로 여겨지는 30만건을 계속 밑돌고 있다.
변동성이 적어 고용추이를 좀 더 잘 파악할 수 있는 4주 이동평균도 전주의 28만2500건에서 27만8500건으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