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가면’ 연정훈 움직인 수애 마지막 선택, 마지막 대반전 예고

입력 2015-07-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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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수목드라마 ‘가면’ 연정훈 움직인 수애 마지막 선택, 마지막 대반전 예고

수목드라마 ‘가면’ 연정훈을 움직인 수애의 마지막 선택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23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ㆍ연출 부성철 남건)’ 18회에서는 돌아가신 엄마에 대한 슬픔을 딛고 일어서는 지숙(수애)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지숙은 지혁(호야)이 수술 전 미연(유인영)을 만났다는 걸 알고 미연을 찾아가 다툰다. 그러나 지숙은 미연과 다투는 과정에서 수영장에 빠질 위기에 놓인다. 이때 수영장으로 오던 민우(주지훈)는 그 모습을 보고 고통스러워한다. 지숙은 모두를 위한 최후의 선택을 하고, 석훈(연정훈)은 다른 생각을 품은 채 그 선택에 가담한다.

한편 22일 방송된 수목드라마 ‘가면’ 17회는 12.4%(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목드라마 ‘가면’ 연정훈 움직인 수애 마지막 선택, 마지막 대반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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