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화, 롯데 황재균 선수와 커플 유니폼 입고 다정한 포즈 ‘김지훈 질투하겠네’

입력 2015-07-2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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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화, 롯데자이언츠 황재균 선수 (출처=양민화 페이스북 )

‘썸남썸녀’에서 김지훈과 함께 커플데이트로 나선 양민화와 롯데 자이언츠 황재균 선수의 인증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양민화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롯데자이언츠 내야수 황재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양민화는 황재균 선수의 사인볼을 들고 황재균 선수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SK 경기에서 양민화는 고향 부산에서 롯데의 승리를 기원하며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양민화는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5월 열린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 부분 톨 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 1위 등 2관왕을 차지했다.

양민화는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 출연해 김지훈과 함께 헬스장 데이트에 나섰다. 양민화는 김지훈과 함께 커플 운동을 즐기며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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