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리쌍컴퍼니 )
힙합 듀오 리쌍의 멤버 개리가 연예계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개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바닥을 뜨고 싶다...스트레스로 수명 단축될 듯"이란 글과 함께 저작권 문제가 불거진 기사를 함께 게재했다.
개리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수익 배분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지난 1월에도 "음악하시는 분들 저작권료 어떻게 들어왔나요. 작년부터 저작권료가 거의 똑같은 금액으로만 입금되고 있네요. 뮤지션 분들 일단 힘내십쇼"라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개리 힘내라" "개리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을 듯" "저작권은 보호 받아야 마땅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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