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가 OK저축은행과 함께 21일 서울 예관동 중구청 대강당에서 ‘메르스 극복을 위한 사랑의 의류 바자회’를 열었다.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옷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바자회 판매수익금은 메르스로 피해 입은 주민들을 위해 드림하티와 중구장학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스튜디오
중구가 OK저축은행과 함께 21일 서울 예관동 중구청 대강당에서 ‘메르스 극복을 위한 사랑의 의류 바자회’를 열었다.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옷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바자회 판매수익금은 메르스로 피해 입은 주민들을 위해 드림하티와 중구장학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