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블랙넛, 윤미래 디스곡 논란 새삼 눈길

입력 2015-07-1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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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블랙넛, 윤미래 디스곡 논란 새삼 눈길

▲출처=Mnet 방송 캡처

'쇼미더머니4'가 화제인 가운데 블랙넛의 과거 윤미래 디스곡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블랙넛이 지난달 공개한 'Higher than E-Sens' 곡 타이거JK와 그의 아내 윤미래를 디스하는 듯한 가사가 담겨 있다.

해당 곡에는 "X년들아 어서 붙어 내게 내 미래는 존나 클 거야 엄청 Tiger JK 마누라 건 딱히 내 미래에 비하면 아스팔트 위의 껌딱지"라는 가사가 실려 있어 많은 논란을 낳았다.

'쇼미더머니4' 블랙넛 논란에 네티즌은 "'쇼미더머니4' 블랙넛이 누구길래" "'쇼미더머니4' 블랙넛, 이런 가사는 좀 아니잖아" "'쇼미더머니4' 블랙넛, 송민호의 디스 수준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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