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촬영이 힘들었나?…쪽 빠진 볼살과 날렵한 턱선 ‘선비 다됐네~’

입력 2015-07-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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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셀카(사진=이유비SNS)

이유비가 출연하는 ‘밤을 걷는 선비’가 화제인 가운데 이유비의 셀카가 이목을 끈다.

이유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밤을 걷는 선비' 활영 중 찍은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푸른 빛이 도는 도포에 갓을 쓴 모습으로 밤선비 촬영 중임을 알리며 앙증맞은 브이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평소 보여주던 통통한 볼살은 온데간데없고 주먹만 한 얼굴과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유비가 출연하는 '밤선비'는 '해를 품은 달', '기황후' 등을 공동 연출한 이성준 PD가 연출을 맡고, '커피 프린스 1호점'을 집필한 장현주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밤선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밤선비 이유비 소식에 네티즌은 “밤선비 이유비, 성냥커플 만세!”, “밤선비 이유비, 어허 낭자”, “밤선비 이유비,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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