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 정은지의 남동생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
걸그룹 에이핑크가 컴백한 가운데 멤버 정은지의 남동생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정은지는 과거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에이핑크의 쇼타임’에서 부산에서 올라온 8세 차이 나는 늦둥이 남동생과 시간을 보냈다.
정은지는 에이핑크 멤버들과 함께 훌쩍 커버린 동생의 옷을 골라주기 위해 쇼핑을 하고 동생이 가보고 싶다고 말한 서울 청계천을 구경했다.
정은지는 에이핑크 멤버들 사이에서도 평소 ‘동생 바보’라고 통할 정도로 동생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핑크는 16일 정규 2집 앨범 전곡의 음원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리멤버’는 공개직후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에이핑크는 17일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0587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