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 송윤아, 설경구 첫 인상은? "잘해주는 스타일 아니라"
'어셈블리'에 출연한 배우 송윤아가 과거 남편 설경구의 첫인상을 언급한 장면이 새삼 화제다.
송윤아는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에 참여했다.
당시 송윤아는 설경구와의 첫 만남에 대해 "사실 그때는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잘해주는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어셈블리'는 무식해서 용감하고, 단순해서 정의로운 용접공 출신 국회의원 진상필이 '진상남'에서 카리스마 '진심남'으로 탈바꿈해가는 유쾌한 성장 드라마다.
'어셈블리' 송윤아 소식에 네티즌은 "'어셈블리' 송윤아, 설경구한테도 저런 말 했을까" "'어셈블리' 송윤아, 재밌네요" "'어셈블리' 송윤아, 나도 설경구 처음에 보면 저런 느낌일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찐코노미] “2차전지 반등은 여기서부터”…양극재 주가 이끌 핵심 모멘텀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8356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