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방송화면 캡처)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이유비에 부적 목걸이 선물…흡혈귀로부터 안심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가 이유비에게 부적 목걸이를 선물한다.
15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ㆍ연출 이성준)’ 3회에서는 양선(이유비)의 피 냄새를 따라 성열(이준기)을 추적해 오는 귀(이수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성열은 양선에게 부적이 될 목걸이를 걸어 주며 이것만 있으면 흡혈귀에게 쫓길 염려가 없다고 안심을 시킨다. 양선은 정현세자(이현우)의 비망록을 아는 이를 찾았다고 알린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2회는 6.8%(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이유비에 부적 목걸이 선물…흡혈귀로부터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