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 연정훈에 선전포고 “내 손으로 진실 밝힌다!”…수애는 어쩌나

입력 2015-07-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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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 연정훈에 선전포고 “내 손으로 진실 밝힌다!”…수애는 어쩌나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이 연정훈에게 선전포고한다.

15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ㆍ연출 부성철 남건)’ 15회에서는 지숙(수애)의 정체를 알고 혼란에 빠진 민우(주지훈)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민우는 지숙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지숙의 유골함에 놓인 은하(수하)의 목걸이를 발견하게 된다. 민우는 또 석훈(연정훈)에게 “이 일에 대해 내 손으로 직접 밝혀내겠다”고 선전포고를 날린다.

최회장(전국환)은 미연(유인영)의 만행이 담긴 수영장 CCTV 영상을 보게 된다. 지숙은 석훈의 음모에 맞서기 위해 민우에게 자신을 믿어달라고 한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수목드라마 ‘가면’ 14회는 11.1%(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 연정훈에 선전포고 “내 손으로 직접 밝힌다!”…수애는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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