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7-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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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3시 43분께 경북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음료수를 나눠마신 할머니 6명이 모두 중태다. 경찰은 음료수에 독극물이 들어간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