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음주논란…미모의 엄마 새삼 화제 "세상이 참 그래"

입력 2015-07-11 16:24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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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지코 음주운전, 쇼미더머니

(사진=Mnet 방송 캡쳐)
'지코 음주 논란'

블락비 멤버 지코가 음주 관련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지코 어머니 미모가 새삼 화제다.

지난 6월 2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지코의 친형 우태운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우태운은 "지코 형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날 VTR을 통해 지코와 우태운의 어머니가 공개됐다. 지코의 어머니는 지코가 심사위원으로 형인 우태운을 심사한다는 소식에 "세상이 참 그래"라며 큰아들을 위로했다.

한편 지코는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해 가다 교통사고에 휘말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4' 하차까지 거론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지코 #지코음주운전 #쇼미더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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