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도계시설 및 부대시설 증설을 위해 83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40.9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17년 12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소비자 욕구 충족을 위한 동물 복지형 생산 시스템 도입과 생산 공정 리모델링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안정적 사업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림은 도계시설 및 부대시설 증설을 위해 83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40.9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17년 12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소비자 욕구 충족을 위한 동물 복지형 생산 시스템 도입과 생산 공정 리모델링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안정적 사업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