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9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연일 급락했던 중국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20포인트(0.19%) 상승한 1만7548.62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63포인트(0.23%) 오른 2051.31을, 나스닥지수는 12.64포인트(0.26%) 높은 4922.40으로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는 9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연일 급락했던 중국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20포인트(0.19%) 상승한 1만7548.62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63포인트(0.23%) 오른 2051.31을, 나스닥지수는 12.64포인트(0.26%) 높은 4922.40으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