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기생, 요염한 노출 “눈을 어디에 두지?”

입력 2015-07-0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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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MBC 방송화면 캡처)

‘밤을 걷는 선비’ 기생의 매혹적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는 양선(이유비) 기생들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밤을 걷는 선비’에서 양선은 기생과 이야기를 나눴다. 기생은 “홍길동 전이나 밤을 걷는 선비보다 음란 서생 같은 책을 읽고 싶다”며 농담을 건넸다. 이 장면에서 기생의 매력적인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밤을 걷는 선비’ 기생의 모습을 본 네티즌은 “‘밤을 걷는 선비’ 기생, 노출이 과한가?”, “‘밤을 걷는 선비’ 기생, 예뻐서 괜찮아”, “‘밤을 걷는 선비’ 기생, 눈을 뗄 수 없다”고 반응했다.

한편 8일 방송된 ‘밤을 걷는 선비’ 1회는 7.7%(전국기준·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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