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메일)
중국 대로변에 속옷차림의 여성이 등장했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중국 장시성에서 종이로 만든 푯말을 건 속옷차림의 여성이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이 여성의 목에 걸린 푯말에는 “내 몸을 팝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현지 언론 조사 결과 해당 여성은 남편에게 외도 사실을 들켜 이 같은 ‘벌’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 대로변에 속옷차림의 여성이 등장했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중국 장시성에서 종이로 만든 푯말을 건 속옷차림의 여성이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이 여성의 목에 걸린 푯말에는 “내 몸을 팝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현지 언론 조사 결과 해당 여성은 남편에게 외도 사실을 들켜 이 같은 ‘벌’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