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주상욱-엄기준, 신경전 '살벌하네'

입력 2015-07-0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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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복면검사(복면검사)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주상욱 엄기준이 쇠창살을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에서는 하대철(주상욱 분)과 살인혐의로 체포된 강현웅(엄기준 분)의 공방전이 전파를 탄다.

이날 하대철은 굳은 의지가 담긴 눈빛으로 강현웅을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강현웅은 사람을 죽이고도 죄책감이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강현웅은 감옥에 갇힌 상황에서도 여유로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하대철을 향해 조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네티즌은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재밌다”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흥해라”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흥미진진”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늘 잘 보고있어요”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파이팅”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언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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