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메르스로 침체된 민생경제 살리기 방안으로 오는 9월 말 까지 전통시장, 소규모 상가 인근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완화한다. 단속 완화 첫 날인 8일 서울 통인동 통인시장 앞에 이를 알리는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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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메르스로 침체된 민생경제 살리기 방안으로 오는 9월 말 까지 전통시장, 소규모 상가 인근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완화한다. 단속 완화 첫 날인 8일 서울 통인동 통인시장 앞에 이를 알리는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